"이제는 신랑 옷이 아닌 제 옷을 입어요!" -17kg 감량한 김은진님 본문 "이제는 신랑 옷이 아닌 제 옷을 입어요!" -17kg 감량한 김은진님 이전글"입고 싶은 옷을 걱정없이 살 수 있어요!" -21.3kg 감량한 김나희님 25.05.07 다음글"제 모습을 보더니 여동생도 예신에 같이 다녀요!" -20kg 감량한 이하늘님25.04.30